[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EV4를 ‘M할부 일반형’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6·48개월 할부 시 연 0.8%, 60개월 할부 시 연 1.1%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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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이 기아 EV3, EV4를 대상으로 0%대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사진=현대캐피탈 |
아울러 기아 EV3·EV4를 대상으로 한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도 연 1.9%의 저금리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차량가액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부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초기 납부 부담과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할부 만기 시 차량 매각을 선택할 경우 기아가 중고차 잔존 가치를 차량가액의 최대 60%까지 보장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0%대 초저금리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 EV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상품을 구성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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