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남성 전립선 건강을 위한 ‘카리포맨’ 출시

이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0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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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전립선 비대를 억누르고 배뇨 증상 개선에 도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만 병원 찾기 애매한 초기 증상 개선에 효과
▲ 카리포맨 <사진=유한양행>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유한양행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 ‘카리포맨연질캡슐’을 출시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14일 전립선 비대장애 개선제 일반의약품 신제품 ‘카리포맨연질캡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싼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요도를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야뇨, 빈뇨, 잔뇨감, 소변 줄기 약화 등이 대표 증상이나, 많은 이들이 이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을 방치하면 방광기능의 소실과 신장기능 손상, 방광결석, 요로감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카리포맨연질캡슐’은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개선의 의약적 효능·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는 전립선비대증의 주된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 억제를 통해 전립선 비대를 억누르고, 배뇨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조기에 관리하면 삶의 질 저하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카리포맨’은 의학적 효능이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서 병원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초기 증상으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증상 개선과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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