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이사회 책임경영 강화’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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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증권 등 이사회에 위원회 도입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가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신한금융은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 신한금융지주 CI/이미지=연합뉴스

이에 따라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KPI(성과보상체계)의 적정성까지 점검하는 등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회사별 소비자보호 수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신한금융은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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