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 2025서 ‘헬스케어로봇의 미래상’ 선보여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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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디프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바디프랜드가 CES 2025에 참가해 휴식에서 재활 영역까지 확장된 일상 속 헬스케어로봇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보조할 수 있는 고도화된 헬스케어로봇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CES 2025’ 혁신상 수상작 중 하나인 ‘733’이다. 733은 마사지를 기반으로 신체의 움직임을 확대한 AI 헬스케어로봇이다. 특히 마사지체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제품이 스스로 앉았다 일어나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고 팔과 다리를 따로 움직여 전신 마사지와 부위별 활동 보조를 돕는다.


또 다른 ‘CES 2025’ 혁신상 수상작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도 전시된다. 에덴로보는 체어(chair)와 베드(bed)의 장점이 결합된 제품이다. 앉아서도 누워서도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에 양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이번 CES 2025 바디프랜드 전시관은 헬스케어로봇 대표 제품들이 전시된 ‘마사지체어 Zone’, ‘마사지소파 Zone’, ‘정수기 Zone’, ‘메디컬AI Zone’ 등으로 구성해 헬스케어로봇을 포함한 18종 제품, 총 29대를 전시한다.

더불어 바디프랜드 부스에서는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이 로봇공학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의 미래상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ES 2025는 인간의 신체적 기능 저하를 회복하는 재활 영역으로까지 확대해나갈 것임을 본격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라며 “향후 모든 이들의 일상 속에서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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