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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마트 T&T에 입점한 삼립호빵.<이미지=삼립>. |
SPC삼립은 캐나다 최대 유통 그룹인 로블로가 운영하는 아시아 식품 체인 마트 ‘T&T(이하 티앤티)’에 삼립호빵이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삼립은 오는 3월부터 캐나다 전역에 위치한 티앤티 40개 전 매장에서 단팥·고구마·앙버터 호빵 3종류를 판매할 계획이다.
삼립호빵은 현재 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 2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H마트 등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지난해 삼립호빵 미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삼립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 대형 유통처에 입점하는 등 삼립호빵 해외 판매를 본격화해 올해 삼립호빵 수출액은 전년 대비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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