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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뜰리에 가나, 헤리티지 존.<사진=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가나초콜릿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예술로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를 오는 6월 29일까지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해 예술적 가치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그라플렉스, 김미영, 코인 파킹 딜리버리, 박선기, 김선우 등 현대미술 작가 5인이 참여해 가나초콜릿에서 영감을 얻은 신작 31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초콜릿이 상징하는 달콤함과 행복을 예술 작품과 향기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나의 역사와 제조 기술을 소개하는 ‘헤리티지 존’과 ‘BTC 공법’ 전시 공간도 함께 구성됐으며, ‘가나 라운지’에서는 주요 작품이 담긴 아트 컬래버레이션 패키지와 굿즈 29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가나 초콜릿 50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쌓아온 유산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예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가나가 오랫동안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문화적, 사회적 측면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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