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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육성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정성 대상 종가 RPD 부문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상>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대상이 전북 고창에 김치특화산업지구를 조성하고 김치 산업의 국가 거점화 육성에 나선다.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과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대한민국 전통식품인 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국가 김치 산업 거점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5년 농생명산업지구 7개 지구 중 1호로 체결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은 김치 생산, 수확, 보관 등 전 과정에 대한 기술 이전을 통해 김치 원료 생산의 농가 조직화, 품질 균일화 및 김치 산업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유통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농생명산업지구 내 농민, 기업 등이 원하는 추가 특례 발굴, 김치 원료 공급 거점화 단지 육성을 위해 생산 기반, 농기계 자동화 및 기업 유치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성 종가 RPD 부문장은 “전북이 가장 강점을 지닌 분야인 농생명산업을 육성하는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해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 사시사철 김치산업지구가 국가 김치 산업의 거점 단지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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