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인천공항 T2에 ‘스마트 카페’ 오픈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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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젤씨네 결합…로봇 커피와 K-디저트 한곳에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GRS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복합 매장을 인천공항에 선보였다.

 

▲ 롯데GRS,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복합 매장 인천공항 T2 '스마트 카페' 오픈/사진=롯데GRS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브랜드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 ‘스마트 카페’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14일 오픈했다. 매장은 3층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하며 98평형 128석 규모다.

엔제리너스 매장에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을 배치해 브루잉 커피 3종을 균일한 품질로 제공한다. 전문가의 드립 동작을 재현한 로봇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면세구역 내에서는 K-디저트 메뉴로 프리미엄 빙수 2종도 운영한다. 우유팥빙수와 생딸기요거트빙수를 구성해 공항 이용객 선택지를 넓혔다.

젤씨네에서는 리조·피스타치오·프레즐 카라멜·프렌치 바닐라·초코·요거트·망고·딸기 등 젤라또 8종을 콘과 컵 형태로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 상권 특성에 맞춰 로봇이 제조하는 브루잉 커피와 젤라또를 결합한 매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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