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2일 오전 직장 폐쇄 “해제”…노사 임단협 재개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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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노사 간 임단협 난항으로 직장 폐쇄했던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 공장이 16일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제철은 12일 오전 7시부로 당진제철소 1, 2냉연 PL/TCM 부분 직장폐쇄를 해제하고, 노조는 13일 오전 7시부로 부분파업을 철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노사가 임단협 갈등으로 부분 파업과 직장폐쇄를 이어가며 냉연 공장을 멈춰 세운 지 보름 만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조의 부분파업 철회 이후 노사는 교섭을 재개해 임단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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