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충남 당진 소외계층에 3500만원 상당 설 선물 전달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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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현대제철>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에게 3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했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가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먹거리, 생필품, 전통시장상품권 등의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나눔 활동에는 현대제철 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과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진제철소 임직원, 당진시 복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를 전달하고, 37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는 전통시장상품권 15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제철이 준비한 선물상자는 지역 특산품인 실치와 김을 비롯해 간편식, 조미료, 위생용품 등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이 담겼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각 사업장별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보룡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선물을 마련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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