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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4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은 2년물, 3년물, 5년물까지 총 3회에 걸쳐 발행된다.
2년물은 모집 총액 600억원에 이자율 3.017%로 상환기일은 2027년 1월 15일이다.
3년물은 모집 총액 2400억원에 이자율 3.180%로 상환기일은 2028년 1월 14일이다.
5년물은 모집 총액 1000억원에 이자율 3.299%로 상환기일은 2030년 1월 16일이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총 세 종류로 기존 채무 상환이 목적이다. 기존 2000억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많은 자금이 몰리며 4000억으로 늘려진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8일 진행했으며 2조5100억원의 자금이 몰린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수요가 충분한 경우 발행 규모를 늘리는 것은 일반적인 사례”라며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채무 상환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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