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렌트하세요”… 이마트24, 오는 26일까지 카피아와 협업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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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마트24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24가 장기 렌터카 서비스에 이어 중고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차량 딜러 할인 프로모션 플랫폼 ‘카피아’와 손잡고 오는 26일까지 ‘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이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방문해 연락처를 남기면 카피아가 상품 관련 상담 및 결제 등을 유선으로 진행하고, 국내 최저가 견적을 목표로 가장 높은 할인이 가능한 차량 매칭을 지원한다.

중고 렌터카 서비스는 신차 대비 저렴한 중고차의 장점과 초기 비용과 차량 유지비가 낮은 렌터카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로, 신차 렌트와 비교하면 월 납입료가 최대 30% 저렴하다. 고객들은 국산 준중형, SUV,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중고 차량을 선택 할 수 있다.

 

이번 중고 렌터카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간 내에 이마트24에서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앞서 이마트24는 2023년 8월부터 ‘장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기 바이크 이용객을 겨냥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도 현재 57개점에서 운영 중이다.

이마트24는 2주 한정기간 동안 중고 렌터카 서비스를 운영해 본 뒤, 추후 정식 서비스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시훤 서비스플랫폼팀 MD는 “고금리, 고물가 속에 신차 구입 및 렌트에 비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차량 유지비가 낮은 중고차 렌트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동안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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