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5천건 하자분쟁 ‘DL이앤씨’ 0건…4단계 프로세스 품질관리 고도화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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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 판정’ 제로 실현
시공 전 과정 엄격한 품질 프로세스 도입..AI·드론·데이터 분석 적극 활용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매년 4500건 이상의 공동주택 하자분쟁이 발생하고 있지만 DL이앤씨는 4년 연속 ‘하자판정’ 건수가 제로(0)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 전 과정에 걸쳐 AI·드론· 데이터 등을 통한 분석 자료를 활용한 엄격한 품질 프로세스를 적용해 고객 맞춤 서비스로 입주자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는 증거다.

 

▲ 자료= 국토교통부 하자심자분쟁조정위원회


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 이번 기록을 포함하면 2023년부터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하심위 연도별 하자분쟁 처리 실적을 보면 2022년(4370건), 2023년 (4559건), 2024년(4663건), 2025년(4761년)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 근거로 보면 3년간 약 14000여건의 하자 분쟁이 발생했지만 DL이앤씨와 관련된 분쟁은 0건인 셈이다.

이에 대해 DL이앤씨 관계자는 “4년 연속 국토부 하자분쟁 처리실적에 1건도 포함되지 않을 만큼 품질관리가 우수하다는 증거”라며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하는 등 품질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 드론 활용 공용부 품질점검/사진=DL이앤씨

특히DL이앤씨는 접수된 하자를 관례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의 수동적인 조치에 머무르지 않고 있다. 본사 품질 담당 부서가 주관해 준공 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공용부 점검 프로세스를 구축 및 실행 중이다.

준공1~3년 차 현장을 대상으로 균열과 누수,파손 등 중대성 하자뿐만 아니라,조명 불량,식재 및 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선제적인 품질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옹벽,비탈면 부위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공용부는 드론을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조치를 수행한다.

아울러DL이앤씨는 전국 사업지의CS센터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를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응대해 타 건설사와는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객의 목소리를AI STT(Speech To Text)를 통해 분석 후 고객 만족도 제고에 활용한다.

DL이앤씨는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의 만족도가 곧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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