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15회 연속 참가 국내 토종 브랜드 유일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한섬이 대표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를 앞세워 파리 패션위크에서 글로벌 컬렉션을 선보이며 해외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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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파리패션위크/사진=현대백화점그룹 |
한섬은 시스템·시스템옴므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 패션 중심지로 꼽히는 마레 지구에 위치한 국립 예술 공예원에서 열렸다. 한섬은 ‘Nowhere Neat(노웨어 니트)’를 콘셉트로 기획한 시스템·시스템옴므 글로벌 컬렉션 200여 종을 공개하며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한섬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총 15회 연속 참가 기록을 이어가며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 제고와 유통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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