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감소한 가운데 가격이 비싼 수입?대형차 등의 판매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업체 간 양극화가 뚜렷해졌단 분석이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92만4000대로 전년 동기(94만8000천대) 대비 2.6% 감소했다.
국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75만6000대다.
현대차와 기아는 대형SUV, 하이브리드 신차 투입으로 전년 판매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르노삼성차, 쌍용차, 한국GM 등 외국계 3사는 신모델 부족 등으로 판매가 34.9% 감소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사)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