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울산, ‘포켓몬고’ 이벤트로 게이머 '공략'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7-25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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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스테이 울산 <사진=신라호텔>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지난 22일 여름 휴가시즌에 맞물려 ‘포켓몬고’가 울산 간절곶에서도 서비스가 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속초에 이어 울산 간절곶에도 관광객이 몰렸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울산을 찾아온 관광객을 위해 ‘포켓몬고 헌터를 위한 서든어택’ 프로모션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호텔에서 간절곶까지 매일 1회 왕복셔틀 버스를 운영해 이동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게임시 편의를 위한 휴대용 보조배터리와 와이파이 에그를 선착순 대여해 고객들이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투숙 고객 중에서 게임시 몬스터를 20마리 이상 잡은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베어 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개인 SNS를 통해 신라스테이 울산 투숙 인증 사진 또는 간절곶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숙박권1매를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관광 상품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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