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 이건희 '동영상' 의혹 수사 착수

김승주 / 기사승인 : 2016-07-27 1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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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삼성 경영권 세습 공개토론 제안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의 경영세습을 비판하는 내용이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
검찰이 27일부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과 관련해 성범죄 전담 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회장 동영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3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안양에 사는 시민 박모씨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 동영상에 드러난 이 회장 관련 의혹을 밝혀달라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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