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JEC 전시회서 드론업체 CUBE와 공동 부스 운영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3-08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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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유럽 2015’에서 선보인 효성 부스의 모습.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효성이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World 2016’에 탄소 강소기업인 CUBE와 함께 나선다.


효성은 8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JEC World 2016’에 ‘탄섬(TANSOME®)’이 적용된 드론 개발업체 CUBE와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한다. 또 CNG저장탱크와 화살, 골프채 등 다양한 제품들도 소개한다.


효성은 CUBE와 공동 전시를 통해 전북 탄소밸리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CUBE는 지난해 효성과 전북이 실시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기업으로 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CNG 고압 용기, 전선 심재, 화살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들은 고강도 특성을 보유한 제품이다.


효성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압 용기를 비롯한 각종 산업용 시장을 타깃으로 탄섬의 특성과 품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JEC World는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복합재료 및 탄소섬유 업체들이 필수로 참여하는 전시회로 매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데 지난해에만 100여개국 1200개 업체가 참여해 약 4만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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