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오리온이 감자로 만든 고래밥에 매콤달콤한 양념치킨맛을 더한 신제품 ‘고래밥 양념치킨맛’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고래밥 양념치킨맛은 담백한 감자맛 과자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양념치킨맛 시즈닝을 더한 제품으로 양념치킨 특유의 풍미가 골고루 배어있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기존의 볶음양념맛과 함께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양념치킨맛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고래밥은 9가지 바다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대표적 ‘펀 콘셉트’과자로 온 가족이 함꼐 즐길 수 있다.
지난 2015년 글로벌 매출액 2140억원을 기록, 초코파이, 포카칩, 오!감자에 이어 오리온의 4번째 ‘더블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나트륨 함량을 30% 줄이고 제품의 양은 17.6% 늘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래밥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양념치킨 맛이 조화를 이뤄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깃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제2의 고래밥 전성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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