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김스낵'으로 유커 공략 나서

신동학 / 기사승인 : 2016-03-30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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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신문=신동학 기자] CJ제일제당이 ‘유커’ 공략을 위해 단맛과 매운맛을 적용한 비비고 김스낵 신제품 ‘허니앤콘’과 ‘핫스파이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김스낵’ ‘허니앤콘’과 ‘핫스파이시’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유커들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이다.


‘허니앤콘’은 향이 좋은 아카시아꿀과 고소한 옥수수의 맛을 조화시켰다. ‘핫스파이시’의 경우 고추에 참기름을 더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기존 제품처럼 36g의 중량과 함께 20g의 소용량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지난해 5월 출시된 ‘비비고 김스낵’은 현재 미국, 중국, 태국 등을 비롯해 총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비비고 김스낵 신제품은 유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전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차세대 식품한류를 이끄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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