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멸종위기 동물 주제 머그·텀블러 출시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9-07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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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벅스>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들이 스타벅스 머그와 텀블러에서 생생하게 다시 태어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대한민국 멸종 위기 1급 야생동물들로 지정된 4종의 동물과 가을을 주제로 한 머그, 텀블러 등의 총 23종의 제품을 가을시즌 한정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숲 속’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된 스타벅스의 이번 신제품은 아름다운 가을 숲 속에서 뛰어 놀거나 잠을 자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대륙사슴, 늑대를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우드랜드 케이스 텀블러의 경우 텀블러 본체에 끼우는 케이스가 세트로 제공돼 고객의 기호에 맞게 디자인을 변경하여 소지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이 외에 지난 6일 새롭게 런칭한 스타벅스 티바나를 기념해 티를 즐길 숭 lT는 티팟과 티컵 등의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인다.
토끼, 여우, 곰 등의 모습을 형상화한 머그컵과 컵 안에 잠을 자고 있는 사슴과 늑대 등이 디자인 되어있는 티 컵, 차가운 물이 닿으면 동물들이 파랗게 변하는 시온 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이번 MD 상품에는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생명체이며 얼마나 소중한 환경의 일부인지를 표핸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제품들을 통해 고객분들도 우리 주변의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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