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 "주소 몰라도 추석선물 보낼 수 있어요"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9-07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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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하기 기능 캡쳐. <사진=롯데닷컴>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롯데닷컴이 최근 선보인 ‘선물하기’ 기능이 추석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선물을 보내기 전 상대방에게 주소를 미리 묻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선물 구매자의 번거로움이 줄고 선물 수취인 역시 휴대전화로 전달받은 문자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받는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롯데닷컴 모바일 앱에서 추석 선물을 고른 뒤 화면 우측 하단에 보여지는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고 선물 주문서에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본인 휴대전화의 연락처 목록과 연동되기 때문에 선택만 하면 바로 자동 입력되며 최대 20명에게까지 한번에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포장과 메시지카드는 모두 무료다.


결제가 완료되면 수취인의 휴대전화로 문자가 발송되며 수취인은 문자 내 링크를 통해 상품을 확인하고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다.


한편 롯데닷컴은 오는 8일 자정 주문까지만 추석 전 배송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사이트 최상단에 공지하고 이후 주문은 롯데백화점 상품과 스마트픽 상품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상품은 오는 10일 자정, 스마트픽 상품은 13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추석명절 전 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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