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미국서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13TV 보도에 따르면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자신의 차량 콘솔박스에 갤럭시노트7을 충전시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8살 딸과 개가 차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개가 뭔가 이상한 것을 느껴 짖기 시작했고 차를 본 여성의 남편이 차가 불길에 휩싸인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언론은 갤럭시 노트7은 폭발한 상태였고 지역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고도 덧붙였다.
삼성은 폭스13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이 사고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차량 주인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본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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