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국순당은 쌀을 발효시킨 우리 술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첨가해 빚은 ‘국순당 쌀 크림치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순당은 올해 들어 기존 전통주의 개념을 탈피한 술을 잇따라 선보였다.
4월에 ‘국순당 쌀 바나나’를, 7월에 ‘국순당 쌀 복숭아’를 출시하는 등 과일을 첨가한 우리 술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후속 제품으로 젊은 세대들이 즐기는 음식과 어울리는 우리 술을 개발에 나서 이번에는 크림치즈를 첨가한 ‘국순당 쌀 크림치즈’를 개발하게 됐다.
신제품 ‘국순당 쌀 크림치즈’는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크림치즈를 첨가한 신개념 술이다.
쌀의 부드러움과 크림치즈의 고소함, 탄산의 상쾌함까지 더해져 입안에 치즈향이 퍼지며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향후 재료인 치즈가 외국인의 입맛에 익숙한 소재인 만큼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국순당 쌀 크림치즈는 기존 우리 술에 사용되던 재료의 범주에서 탈피한 전혀 새로운 소재인 치즈를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과 외국인에 익숙한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우리 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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