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시각장애 아동들과 행복한 동행

김승주 / 기사승인 : 2016-04-22 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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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21일 한빛맹학교, 서울맹학교 아동들과 고양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을 찾아 치즈만들기 체험,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며 교감하는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활동을 가졌다. <사진=SK네트웍스>
[토요경제신문=김승주 기자]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시각장애아동들을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SK네트웍스는 한빛맹학교 및 서울맹학교 학생 30명과 2016년 신입사원들이 함께 고양시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을 방문해‘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활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11회째 지속되고 있는 이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야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남산, 어린이대공원, 양평 딸기마을 등에서 시각장애 아동들과 만나왔다.


이날 참여한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올 1월 입사한 새내기 직원들로 3개월여 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격적인 첫 업무를 시작하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시각장애아동들은 봉사에 참가한 SK네트웍스 구성원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정지용씨는“따뜻한 봄으로 성큼 접어든 만큼, 아이들도 찬란한 봄의 햇살과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행복한 동행 봉사활동 이외에도 점자도서 만들기,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한 오디오 북 제작 지원 등 시각장애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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