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200명 규모 희망퇴직 실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4-25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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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중국 안방보험으로 매각되는 알리안츠생명이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은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1981년 이전 출생와 2001년 이전 입사자다.


알리안츠생명은 이번 희망퇴직을 통해 약 2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알리안츠생명은 희망퇴직을 신청한 이들에게 최대 42개월치의 임금을 보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알리안츠생명이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것은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요스 라우어리어(Joos Louwerier) 알리안츠생명 대표이사가 구조조정과 관련한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냈다”면서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희망퇴직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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