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테크 데모데이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를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신용평가 모형과 블록체인, 생체인증, 신개념 패스워드, 최적의 금융상품 검색,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핀테크 영역의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이번에 발표된 사업모델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들을 하나금융그룹의 사업 파트너 관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센터 ‘1Q Lab’을 제공해 실무 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접목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1Q Lab’에 입주한 스타트업 ‘핀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5월 중에 오픈마켓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대출상품인 ‘1Q 셀러론’을 출시한다.
하나금융은 5월부터는 우수한 핀테크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3기 1Q Lab’을 운영하는 등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를 계기로 기존 ‘1세대 스마트금융’ 패러다임을 넘어 금융권과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2세대 혁신적 핀테크 금융’을 선도할 것”이라며 “향후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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