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프리미어 아카데미' 디지털 교육시설 개관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06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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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차태진 AIA생명 대표(왼쪽)와 빌 라일 AIA지역총괄 CEO가 AIA생명 '프리미어 아카데미' 오픈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AIA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AIA생명은 회사 전속 대면채널 설계사인 '마스터플래너'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비한 전문 교육 시설 '프리미어 아카데미'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AIA생명은 최근 전속 설계사 조직의 소형화와 정예화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MDRT(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 등 고실적 설계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설계사 역량 강화에 전사 차원의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울 서소문로 배재빌딩 9층 총면적 약 1910㎡ 규모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디지털 방송 장비 등 현대적 교육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


AIA생명은 아울러 동작인식 카메라와 자동 편집 시스템을 도입해 스튜디오 강의장에서 진행된 교육을 마스터플래너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1일 진행된 오픈 행사에는 빌 라일 AIA지역총괄 CEO를 비롯해 AIA생명의 차태진 대표, 최준 대면채널본부장 등 본사와 한국법인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준 AIA생명 대면채널본부장은 "프리미어 아카데미는 앞으로 자사 마스터플래너들에게 기본적인 보험 관련 지식부터 최신 금융 정보, 전문 컨설팅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험설계사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양을 교육하는 전문 트레이닝 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AIA생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프리미어 에이전시 조직'을 잘 유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고능률 영업인력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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