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눈으로 보는 ARS로 고객 편의성↑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06 1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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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종진 기자] DB손해보험은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 ARS와 동기화된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제공하는 '보이는 ARS'를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DB손보의 보이는 ARS는 기존의 보이는 ARS와는 달리 모든 단계를 화면으로 보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단계별로 볼 수 있으며 긴급출동접수, 보험계약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면서 화면을 터치해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DB손보는 또 상담센터 통화량이 많아 상담사 연결이 지연되거나 공휴일 야간 등 상담이 종료된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 ARS에서 모바일로 즉시 연계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DB손보의 보이는 ARS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이는 ARS' 제공 앱을 다운 받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는 DB손보 앱(최신버전 업데이트)을 설치하고 통화연결시 전달되는 알림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음성 ARS는 특성상 단계가 많아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음성안내를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그러나 이번 서비스는 음성 안내중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화면 터치를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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