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보험연수원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6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0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응시신청은 4월 16~25일이며 보험심사역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4월에는 집합교육 형태의 시험대비 핵심요약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취득했다.
2010년 자격제도 도입 이후 매년 2회씩 총 15회의 시험을 실시, 4898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연수원 관계자는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 모든 분야에 걸친 이론과 실무지식 측정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다수 손보사는 해당 자격을 승진요건으로 지정하는 등 보험업계 종사자가 취득해야 할 필수자격이라는 인식이 확산·정착되고 있고, 대학생 등으로 자격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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