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베트남 자회사 PTI와 함께 현지서 봉사활동 진행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07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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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과 베트남 PTI 보험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 봉사단 '동하리' 봉사자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자사 임직원과 베트남 자회사인 PTI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봉사단 '동하리' 및 베트남 장학생 등 50여명의 봉사자들이 베트남 북부 닌빈지역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Quang Lac Kindergarten'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정원에 나무심기 및 교실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어 Quang son School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자전거 30대와 헬멧을 증정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손씻기 위생교육, 단체줄넘기, 종이접기, 꼬리잡기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제공하여 즐거운 축제의 날을 열어주었다.


더욱이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10위권 명문 대학인 베트남 국민경제대학 장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해 국내 장학생들과 돈독한 친목을 쌓기도 했다.


한편 DB손보는 2015년 1월 베트남 손해보험사 PTI(Post& Telecommunication Insurance) 지분 37.32%를 인수해 국내 최초로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자동차보험과 방카슈랑스에 집중해 베트남 내 시장점유율 4위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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