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세계그룹이 이마트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부츠와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를 앞세워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신세계는 30일 서울 자양동에 부츠 매장을, 대전 둔산동에 시코르 로드숍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스타시티 지하 1층 이마트 자양점 전면에 위치한 부츠는 208㎡(63평)규모다.
자양점은 뷰티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했다.
신세계는 코스메틱뿐 아니라 건강식품, 화장잡화, 일상용품을 보강해 화장품과 생활편의형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
이를 위해 기존에 40% 수준이었던 화장품 이외의 상품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다.
풋케어, 교정용품, 기능성 밴드 등 20여 개 건강용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퍼퓸형 섬유탈취제, 양말, 풋커버, 화장잡화 등의 편의형 상품을 100여 개 도입했다.
208㎡(63평) 규모의 시코르 8호점인 대전 둔산점에서는 나스, 어반디케이 등 해외 브랜드부터 3CE, 제스젭 등 국내 브랜드까지 100여 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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