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사업자 오윈과 스마트주차 솔루션 파킹클라우드가 혁신적인 운전자 편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오윈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2018년 자동차 커머스 시작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GS칼텍스, LGU+, 신한카드 등과 커넥티드카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를 발족한 오윈은 파킹클라우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카커머스 얼라이언스를 확대했다.
카커머스란 자동차에 연결된 결제 수단과 연동하는 디지털 아이디를 스마트폰 앱 또는 자동차의 AVN(Audio Visual Navigation) 시스템에 연결해 주유, 주차, 드라이브스루, 픽업 등에서 소비자에게 편리한 결제를 제공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어 고객은 주유소에서 유종 선택, 보너스 카드 및 신용카드 준비 등의 행위 없이 카커머스를 통해 차 안에서 간편하게 주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커피나 햄버거와 같은 음식도 모바일로 사전 주문해 자동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으며, 마켓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픽업하게 된다.
카커머스 얼라이언스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 카드사에 오픈 되어 있으며, 2018년 전국 서비스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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