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스타트업과 협약맺고 빅데이터 활용 '박차'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08 15:18:42
  • -
  • +
  • 인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BC카드는 지난 7일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SBCN과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BCN은 지난 2017년 BC카드, 네이버 등에서 진행한 '빅데이터 AI 공모전'에서 수상한 로보어드바이저 선도기업이다.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해 일반 고객 및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이에 BC카드와 SBCN은 소비 데이터 분석과 로보어드바이저 기술 활용해 ▲주가 및 테마 예측 위한 인덱스 개발 ▲인덱스 기반의 신사업 발굴 ▲데이터 공유 통한 컨설팅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SBCN과의 협약은 단순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넘어 함께 성공사례를 만들어 상생하자는 취지"라며 "BC카드의 빅데이터 자료와 타 기업의 신기술과 접목한 신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취임한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앞서 취임사를 통해 중소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 환경 구축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