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올해 윤리 경영 강화한다”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2-08 1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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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 윤리경영 프로그램 구축·임직원 실천력 제고 다짐
SK케미칼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Eco-Lab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사진=SK케미칼>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SK케미칼이 올 한 해 윤리경영을 보다 강화한다. SK케미칼 라이프 사이언스 비즈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에 걸쳐 본사와 안동공장 등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잇달아 열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다짐했다.


8일 SK케미칼은 이번 윤리경영 선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현업과의 실시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임직원의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해 경영활동 전반에 윤리경영 문화를 전파·확산한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은 이와 관련해 사업별 특화된 조직을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 준수 여부를 평가해 연말 실적에 반영하고 있다.


박만훈 SK케미칼 사장은 “올해는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등 산업의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는 만큼 그에 맞게 의식 수준을 높여 달라”며 “지속 성장을 위해 법규를 준수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고성과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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