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2-09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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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시 중구청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및 식료품세트를 최창식 중구청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중구청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및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해 60가구분의 떡국 떡·한우 사골 곰탕 세트 및 사랑의 쌀을 준비해 전달했고, 전달된 식료품은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 일정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회비로 준비됐다.

'NH행복채움회'는 농협은행 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로 2010년 5월 설립돼 농촌 및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청소년 등 소외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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