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보험을 통해 ELS에 장기 투자하며 매월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 ELS스타변액보험(일시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국민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월지급식 ELS스타변액보험의 특징은 장기 투자 측면에서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개별 ELS 투자의 경우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시 새로운 투자처를 다시 찾아야 하는데 이 상품은 자동으로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에 재투자되는 구조다.
또 개별 주식 대비 주가 흐름과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받는 지수형 노낙인(No Knock-in) ELS에만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즉 투자기간 내 발생하는 주가지수 변동에 관계 없이 '만기 평가일'에만 미리 정해 놓은 조건을 충족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BNP파리바 측의 설명이다.
한정수 BNP파리바 상품개발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회사의 ELS변액보험 노하우와 매월 수익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결합된 상품으로 은퇴 등으로 인한 수익 변동에 '월 수익 지급'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월지급식 ELS스타변액보험(일시납)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는 일시납으로 1000만원부터 납입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ELS 재투자 대신 이미 얻은 수익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가입 기간중이라도 저축보험처럼 공시이율로 관리되는 '일반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 일반 변액보험과 동일하게 시장 상황에 따라 ELS펀드(ELS스타주가지수연계형) 이외의 펀드(주식형, 채권형 등)로 펀드를 갈아탈 수 있다.
한편 BNP파리바는 오는 3월 31일까지 변액보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판매하는 변액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프랑스 브랜드 화장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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