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사모펀드 600억 투자 유치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4-03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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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카셰어링 기업인 쏘카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회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원을 투자 받는다. 쏘카는 2014년 180억 원, 2015년 650억 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

3일 쏘카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차량공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사고방지 기술 등 미래를 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카셰어링 시장 확대를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 도입한 이후 고객의 호응을 얻으며 쏘카 카셰어링 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온디맨드 차량 배송 서비스 쏘카부름은 올해 보다 공격적으로 확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쉽게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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