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외국인·기관 매도에 주식값 '곤두박질'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4-05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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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4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985억 원어치, 3465억 원어치의 팔이치웠다. 개인투자자가 5254억 원어치 순매수를 했지만 주가를 받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코스피는 34.37 포인트, 1.41% 하락한 2408.06으로 후퇴했다.

코스닥시장 주가도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의 '팔자' 행렬에 하락으로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가 각각 897억 원어치, 119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만 234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로 인해 코스닥지수는 9.81 포인트(1.12%) 떨어진 862.51로 하락했다.

운수장비(1.68%), 의약품(1.26%), 은행(0.13%)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주가가 하락했다.

서비스업 주가가 2.88% 하락하며 큰 낙폭을 보였고 전기전자(2.60%), 음식료품(2.18%), 의료정밀(2.07%) 등도 주가가 2%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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