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 장영철 부사장 내정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4-09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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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철 현대오토에버 대표. <사진=현대차>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IT서비스 전문 계열회사인 현대오토에버의 신임 대표로 현대차 정보기술본부장인 정영철 부사장(57)을 내정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정보기술본부장과 감사기획팀장, 정보보안기획팀장 등 IT와 감사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현대오토에버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한편 정 부사장의 전임 대표였던 장영욱 부사장은 이달 초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장 대표는 앞서 현대차 내에서 술접대에 여성 직원이 동원됐다는 논란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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