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스마트한 기능으로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엌, 신발장, 옷장 등 집안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미세먼지와 세균은 호흡기 질환이나 식중독, 장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깨끗한 공기를 빠르게 전달하는 4가지 멀티액션 기능을 지닌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걱정에 외부 공기 유입 방식으로 환기하기를 꺼려하는 가정에 적합하다. 필요에 따라 멀티순환, 집중순환, 일반순환, 쾌속순환을 선택할 수 있어 공기 질을 상황에 맞도록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는 이 공기청정기에 차별화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극세사망프리필터, 맞춤형필터, 탈취필터, 헤파필터가 초미세먼지는 물론 냄새도 제거한다. 맞춤형필터의 경우 황사가 많을 때나 새 집으로 이사했을 때, 냄새가 심할 때 등 상황별로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LG 스타일러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물만을 이용해 외출 후 옷에 묻은 세균을 제거하고 옷 관리를 돕는 기기다. 무빙행어 기능으로 1분에 최대 200번 옷을 흔들어줘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이 분사된 후 건조가 진행되는 원리다.
이 과정에서 옷에 묻은 냄새, 미세먼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생활 구김까지 줄여준다.
삼성 그랑데 건조기는 국내 최대 사이즈인 207L에 14kg으로 킹사이즈의 극세사 이불까지 무리 없이 건조할 수 있다. 그랑데의 에어워시 모드는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 등의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할 뿐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또 대용량 사이즈에 맞춰 더 커진 올인원 필터가 먼지와 보풀을 잡아줘 건조 후 옷감에서 나올 수 있는 먼지를 더 제거할 수 있다.
스위스 로라스타의 스팀다리미 펄스실버는 고압력 스팀 기술을 적용해 살균기능을 높였다. 옷의 구김 제거뿐 아니라 침구류, 패브릭 소파 등도 스팀살균으로 99.99% 유해세균을 제거한다.
아이의 장난감·인형에도 스팀살균을 할 수 있어 아토피·알러지에 도움을 주며, 회식 등으로 인해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해 의류 관리에 유용하다.
레이캅코리아의 무선 침구청소기인 레이캅RX는 알레르기성 질환과 아토피의 원인으로 꼽히는 침구 속 초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70도의 온풍으로 침구를 뽀송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드라이 에어 블로우와 미세먼지가 재배출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마이크로 헤파필터 등의 기술이 탑재됐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의 자동 세척기인 이지더블유는 과일이나 채소 등 식재료를 물과 함께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내재된 4개의 세라믹 압력 진동자가 출력 200W의 강력한 초음파 진동을 일으켜 보이지 않는 작은 틈새의 미세먼지와 잔류농약까지 깨끗하게 세척한다.
과일, 채소 세척뿐 아니라 조개류 해감, 게나 새우 등 갑각류 껍질 노폐물 제거, 육류의 핏물 제거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세제 없이 물과 초음파만으로 식품을 세척하기 때문에 세척 후 남아 있는 화학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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