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전문무역상사’ 선정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4-12 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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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해외시장개척단 대만 수출 상담회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롯데홈쇼핑이 1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린 ‘2018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됐다.

전문무역상사는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도입된 제도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실적, 중소기업 제품 수출 비중을 심사해 선정하며, 수출보험·신용보증·무역기금 우대와 함께 수출상담회 기회 제공, 해외전시 지원 등 혜택을 준다.

롯데홈쇼핑은 대만, 베트남 등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시상하는 ‘100만불 수출탑’도 수상했다.

2016년부터는 국내 중소기업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해외시장개척단’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 6번 진행했으며 36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4일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중소기업 해외 물류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1대 1 수출 상담 주선, 물류 지원 등 ‘원스톱 판로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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