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트론과 펀디엑스 동시 상장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12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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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트론 & 펀디엑스 로고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는 12일 트론(TRX)과 펀디엑스(NPXS)를 동시 상장했다고 밝혔다.

트론은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프로토콜을 목표로 개발한 트론(TRON)의 암호화폐다.

함께 상장되는 펀디엑스는 코인네스트에 이어 국내 거래소 중 두 번째로 상장되는 것으로 기존의 POS와 펀디엑스의 디바이스를 플랫폼에 연결해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프라인 암호화폐 판매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POS 솔루션 제공업체인 펀디엑스는 최근 POS 단말기인 XPOS의 공급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XPOS 디바이스를 통해 실제 소매업체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캐셔레스트 홍경우 대표는 "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된 상태이지만 후발주자인 캐셔레스트는 트론과 펀디엑스 상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면서 "투자 가치가 높은 코인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상장하는 것이 거래소의 임무인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코인을 계속 소개하고 상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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