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 3기 참가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H옴부즈맨'은 현대자동차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채널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H옴부즈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반영해왔다.
올해 H옴부즈맨 3기는 지난해와 같이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으로 운영되며 ‘고객과 함께 만들다’는 슬로건 아래 100명의 고객이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올해 말까지 현대자동차의 상품, 고객가치, 사회 혁신 부문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하게 된다.
H옴부즈맨과 함께 하는 멘토는 ‘상품 혁신 부문’ 장동선(뇌공학 박사, 현대차 책임연구원), ‘고객가치 혁신 부문’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빅데이터 전문가), ‘사회 혁신 부문’ 김정태(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씨 등이 참여한다.
현대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H옴부즈맨에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달 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100명의 'H옴부즈맨'은 다음달 19~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H옴부즈맨'으로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멤버십 키트가 제공과 함께 차량 할인, 직영서비스센터 수리 공임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활동팀에는 현대자동차 해외 공장 견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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