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 CS와 KT IS가 오는 4일 ‘114의 날’을 맞아 고객감사 ‘행운콜’ 이벤트를 시행한다.
양 사에 따르면 이번 ‘행운콜’ 이벤트는 오늘(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114로 문의를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4명에게 2만원 상당의 감사선물이 제공된다.
또 번호안내 114는 ‘114’가 포함돼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페이스북 댓글로 게재한 고객 중 114명을 선정해 음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82주년을 맞이한 114는 1935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2017년 현재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
최근에는 ‘이동전화 번호안내 서비스’를 시작해 푸드트럭, 열쇠, 택시 등 유선전화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전화번호를 안내함으로써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나 분실물 통합 안내 등 비상상황 정보안내 서비스도 올해 도입했다.
또 ‘콕콕114’ 앱을 통해 전화번호 검색은 물론 가성비 맛집, 마트 휴무일, 병원진료시간 등의 생활밀착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콕콕114’는 지난 6월 구글코리아가 주관한 ‘대한민국 앱의 숨겨진 보석’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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