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상품 2종 출시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1-03 09:48:13
  • -
  • +
  • 인쇄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 벤처기업 및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의 신성장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새 해 첫 날인 지난 2일 '생산적, 혁신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상품 2종('Thanks to 기업대출', '산업단지 The Dream 대출')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은 작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정책적으로 이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왔다.

그중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신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 등 대외 정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강화해 왔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일자리 창출 기업과 국가·지방 경제의 기반인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