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캠프·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T&G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손잡고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 지원에 나섰다.
![]() |
| ▲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과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 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디/사진=KT&G |
KT&G는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와 전시회 운영,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한다.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다.
청년창업 생태계 연계도 추진한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를 운영해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314억원, 투자 유치 131억원을 기록했다.
심영아 KT&G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