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모범 청소년 1000명 장학금

이경화 / 기사승인 : 2018-04-22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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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백화점>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10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관공서 추천 학생과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1000여 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규모도 지난해 7억6000만 원에서 8억 원으로 4000만 원 늘렸다.

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중소 협력회사 자녀 50여 명을 추가했다. 미혼모·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 보육원을 선정해 장학금, 교복, 교육용 PC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18일 대구를 시작으로 26일 광주·김해, 27일 마산, 28일 센텀시티·인천 등 7개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2년 간 약 6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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