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전문회사"…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새단장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1-04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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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메인 홈페이지.<사진=미래에셋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전문회사의 명성에 맞춰 변액보험과 관련한 메뉴를 중심으로 회사 메인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변액자산관리' 메뉴를 신설하고 메인화면에서 곧바로 찾아갈 수 있게 배치해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변액보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변액자산관리 메뉴는 ▲자산 정보 ▲변액보험펀드 정보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 ▲변액보험 전담 콜센터 등 세부 항목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변액보험 정보를 보다 쉽게 알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전문가 집단이 시장 상황을 전문적으로 분석한 '월간시황리포트'를 제공해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펀드수익률 BEST 5', '펀드 유출입액 순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데이터를 제공한다.


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로써 안정적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유형별 펀드 수익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생명보험협회 변액보험 펀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미래에셋생명은 통합을 앞둔 PCA생명과 함께 채권형, 채권혼합형, 주식형, 주식혼합형 등 주요 유형별 펀드 5년 수익률 4개 부문중 3개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9월에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변액보험 전담 콜센터를 오픈해 전문 상담 인력이 계약 관리부터 투자 방향성 제시까지 한층 효과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 대표는 "저금리 시대 장기 안정적 노후자금 마련의 수단으로 변액보험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이 중심이 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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