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방과후 교사 위한 전용보험 선봬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19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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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종십 메리츠화재 기업영업1총괄(왼쪽 두번째)과 이재열 한국방과후교사협회장(왼쪽 세번째)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4일 한국방과후교사협회와 '방과후 교사 전용보험' 공동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방과후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방과후 교사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수업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려는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보험이다.


우선 방과후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의 안전사고 및 법률적 배상책임에 대해 1년간 보장하며 매년 갱신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수업중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 배상책임(대인 5000만원, 대물 1000만원) ▲수업중 학생에 대한 인격침해(1000만원) ▲수업중 사고로 인한 학생의 구내치료비(인당 50만원, 사고당 100만원) 등으로이다. 보험료는 과목의 특성에 따라 교사 1인당 연간 6만5000원에서 최대 9만5000원 수준이다.


한국방과후교사협회 또는 한국방과후협회가 운영하는 '클래스체크 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30만명이 넘는 방과후 교사들을 위해 수업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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